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다이도 브랜드는 7년 만에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을 리뉴얼 출시하며 향료 무첨가, 고급 원두 100% 사용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 9종의 볶은 콩을 더블 드립 추출하여 깨끗한 맛의 블랙커피를 완성했으며, 일본 내에서 115엔에 판매된다.
- 최근 단종설이 돌았으나 다이도 측은 판매 중이며 단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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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도드링코 주식회사는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으로 향료 무첨가 프리미엄 원두 100%를 사용한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을 9월 7일부터 일본 내 자판기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은 다이도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향료 무첨가, 100% 엄선 고급 원두를 사용하였으며, 9종의 볶은 콩을 꼼꼼히 더블 드립 추출하여 커피 본래의 화려한 향이 느껴지는 깨끗한 코크의 블랙커피로 완성했다.
다이도 브랜드는 향료 무첨가와 블렌딩에 집중하여 커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이번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에서도 그 철학이 잘 드러난다. 185g 캔 제품으로 제공되며, 일본 내 희망소매가격은 115엔(세금 별도)이다.
한편, 최근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이 단종된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일부 고객들이 이 제품을 사재기하는 움직임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도 측은 "현재도 판매 중이며, 단종 계획은 전혀 없다"며 이 같은 소문을 단호히 부인했다.
다이도그룹은 "마음과 몸에 맛있는 것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품질, 차별화된 맛과 건강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다이도 블렌드 더 블랙' 리뉴얼 역시 그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