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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다 총리는 23일 국회 해산 및 내각 개조 가능성에 대해 결과를 내는 것 외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막바지 국회에서 정치 자금 규제법 개정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19일 당수 토론은 일본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조사 연구 홍보 체류비’ 개혁에 대해 자민당으로서 성심성의껏 대응할 것이며, 마바 신코 대표와의 회담에서 사용처 공개 및 미사용분 국고 반납을 의무화하는 법률 정비에 합의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5일 이탈리아 방문 중 기자단과 만나 23일 회기말을 맞이하는 현 국회 중의원 해산 및 국회 폐회 후 내각 개조와 자민당 임원 인사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정치 개혁을 비롯해 미룰 수 없는 과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결과를 내는 것 이외에는 현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막바지 국회와 관련해 “정치 자금 규제법 개정에 계속해서 전력을 다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19일 열리는 당수 토론에 대해서는 “일본이 직면한 국내외의 미룰 수 없는 과제에 대해 큰 틀에서 논의하는 자리다. 그런 취지에 맞는 논의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사 연구 홍보 체류비”(구 문서 통신 교통 체류비) 개혁에 대해서는 “자민당으로서 성심성의껏 대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본 유신회의 마바 신코 대표와의 회담에서 사용처 공개 및 미사용분 국고 반납을 의무화하는 법률 정비에 합의한 것에 대해서는 “공당 당수 간의 합의이며 문서로 확인을 했다. 무거운 것이다”라고 언급했다.